독서기록

[알에이치코리아] 혼돈의 도시(The Overlook) -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해리 보슈 시리즈13

구구* 2024. 5. 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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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소설 『혼돈의 도시』. 멀홀랜드 댐 위 산마루에서 발견된 한 사내의 시체. 뒤통수에 대고 처형하듯 두 발의 총알을 발사한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특수살인사건 전담반으로 자리를 옮긴 형사 해리 보슈가 현장에 출동한다. 하지만 FBI 요원 레이철 월링이 갑작스레 현장에 나타나면서 일반적인 강력사건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마침내 보슈는 피해자가 의학물리학자 스탠리 켄트이며 그의 방사능 물질 접근권한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이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해자가 근무한 병원으로 다시 출동한 보슈와 월링은 병원 금고에서 미안하다는 켄트의 메모와 함께 사제 폭탄의 형태로 변형되어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세슘캡슐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저자
마이클 코넬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15.01.30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

열세 번째 작품은 [The Overlook. 혼돈의 도시]다.

처음엔 왜 혼돈의 도시로 의역했을까 싶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면 이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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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verlook_cover

 

 

✔ 혼돈의 도시(The Overlook) - 줄거리

LA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한 의학물리학자
그의 죽음과 함께 거대 도시에 대한 위협도 시작되었다

 

멀홀랜드 댐 위 산마루에서 발견된 한 사내의 시체. 뒤통수에 대고 처형하듯 두 발의 총알을 발사한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특수살인사건 전담반으로 자리를 옮긴 형사 해리 보슈가 현장에 출동한다. 하지만 FBI 요원 레이철 월링이 갑작스레 현장에 나타나면서 일반적인 강력사건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마침내 보슈는 피해자가 의학물리학자 스탠리 켄트이며 그의 방사능 물질 접근권한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이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해자가 근무한 병원으로 다시 출동한 보슈와 월링은 병원 금고에서 미안하다는 켄트의 메모와 함께 사제 폭탄의 형태로 변형되어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세슘캡슐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테러리스트들을 쫓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세슘을 찾아내려는 월링과 켄트의 살인사건이 모든 것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품고 살해범을 쫓는 보슈.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도시의 운명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구해내려는 집념의 수사가 시작된다.

-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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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느낌, 생각

이번 책 혼돈의 도시(The Overlook)의 에피소드는

아무리 유능한 형사라도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사건이 굉장히 복잡했고 두 세번씩 꼬여있어서 하마터면 정말 깜빡 속아 넘어갈 뻔했지만

우연히 세슘캡슐을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가 피폭돼서 병원에 실려온 사람이 아니었다면

테러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책에 이어서 대 테러 사건으로 이어지며

FBI의 레이첼 월링 요원이 다시 등장한다.

보슈와 적절한 케미를 보이며 사건을 해결하는 데 성공한 두 사람.

막무가내인 해리 보슈지만 눈썰미가 정말 좋다는 점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책은 개인적으로 판은 커졌지만

너무 복잡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계속 집중해야 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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