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클레이하우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 유영광

구구* 2025. 1.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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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파는 대신 원하는 행복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듣기만 해도 방문하고 싶어지는, 비가 오면 열리는 수상한 상점에 초대된 여고생 세린이 안내묘 잇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도깨비들과 함께 펼치는 감동 모험 판타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에게 입소문이 자자했던 작품이다. 처음 텀블벅에서 소개됐을 때부터 2000만 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모금하며, 베스트셀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금액을
저자
유영광
출판
클레이하우스
출판일
2023.06.14

 

 

소셜 펀딩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열광시킨

한국형 힐링 모험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여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마케팅 담당자 보너스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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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 줄거리

레인보우 타운의 오래된 폐가, 언젠가부터 이곳에 전해지는 괴이한 소문이 있다. 폐가에 자신의 사연을 적은 편지를 보내 당첨되면, 어느 날 정체 모를 티켓 한 장이 집으로 날아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일 년에 단 한 번, 비가 오면 열리는 수상한 비밀 상점으로의 초대장. 그곳에 초대된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을 파는 대신 원하는 행복을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행복을 찾는 주인공 세린과 버려진 안내묘 잇샤의 모험이 시작된다.

-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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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느낌, 생각

사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었기에

그런 느낌을 기대했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

유치한감이 많이 느껴져서 오히려 청소년 도서로 출간되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도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는 여고생이기도 하고

여고생이 하는 고민과 깨달음은 결국 현재. Present. 지금이 선물 같은 시간이므로 지금에 충실하자는 교훈을 남기며 끝나기 때문.

 

달러구트와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달러구트의 경우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책이라면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의 경우는 상상력이 아닌 판타지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도깨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도깨비들과 싸우고 전쟁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뭐랄까... 저자가 반지의 제왕을 인상 깊게 보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개인적으로 쭉쭉 읽히는 책이었기에

중고생들이 한 번쯤 공부하다가 지겨울 때 읽기 좋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읽기엔 좀 많이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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