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알에이치코리아] 페어워닝(Fair Warning) -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잭 매커보이시리즈 3

구구* 2024. 12.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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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닝
‘죽음 담당’을 자처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시인》 이후 긴 세월을 지나온 그의 펜 끝은 연쇄 살인마를 처단하던 순간처럼 여전히 날카로울까. 독자의 기대와 달리 그는 인터넷 매체를 전전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유아용 상품의 허점이나 사기 전과범의 행적을 취재해 기사로 쓰고 있다. 살인사건 전문 기자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평생 가도 모을 수 없는’ 거액을 거머쥔 베스트셀러 작가는 이제 과거의 영광과 함께 사라졌다. 어느 날
저자
마이클 코넬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24.01.23

 

 

잭 매커보이 시리즈가 돌아왔다.

전 FBI요원인 레이첼 월링과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두 사람.

이번 책에서는 어떤 매커보이가 기자로써 어떤 이야기를 파헤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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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닝_표지

 

✔ 페어워닝(Fair Warning) - 줄거리

LA 소재 아파트에서 욕실 샤워기에 목을 40 여성이 발견된다.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온 집주인에 의해 신고가 접수되었고, 자살로 위장된 살인임이 밝혀지자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피해 여성의 손톱 아래 피부 조직 지문 등을 채취해 용의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으나 어떠한 것도 입증할 없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이야기는 여성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까닭으로 경찰에게 조사를 받던 50 남성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그는 바로시인, 허수아비에서 연쇄 살인마를 추격하던 기자 매커보이. 기괴한 형태로 죽은 여성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 그는 비슷한 형태로 죽은 다른 사례가 있는지 취재하기 시작한다. 여성 외에도 차를 절벽 아래로 몰아 추락한 여성, 교통사고로 사지가 짓눌려 목숨을 잃은 여성의 사례를 법의학자들을 통해 제보받는다. 겉보기엔 안타까운 사연을 뒤로한 유명을 달리한 듯하지만, 사실상 이들 모두 미제 사건의 피해자였다. 그러나 아직은연쇄 살인이라는 심증만 있을 , 어느 하나 증거로 채택할 것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제 사건을 내버려 수는 없는 , 동료들은 그를 전성기만 기억하는 퇴물 기자로 보고 불필요한 취재를 그만둘 것을 종용하고, 경찰은 여전히 동선이 미심쩍은 수상한 방해자로 여기며 그를 막아선다. 집요한 취재력으로 매커보이는 한발 나아가 그들 사이에 DNA 검사를 받았다는 이력을 밝혀낸다. 단돈 23달러면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의심 없이 검사를 받았던 사람들은 대체 희생양이 걸까? 이를 토대로, 마침내 문제의 DNA 회사인 GT23 장막이 하나둘 걷히기 시작한다.

-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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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느낌, 생각

최근 읽었던 책들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마이클 코넬리의 책은 완성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임새가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있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고나 할까?

용두사미가 아니라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다.

하마터면 이렇게 후속작이 나오는 건가 했는데,

확실히 마무리를 지어주어 소화제를 먹은 것처럼 개운하게 책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던~ ㅎㅎ

 

마이클 코넬리가 확실히 시대 흐름을 착실하게 책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던 게

신문사 기자였던 잭 매커보이가 인터넷 신문사인 페어 워닝을 지나 이제 팟캐스트로 진출한다.

 

다음 잭 매커보이 시리즈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미결 사건을 레이첼 월링과 함께 풀어나가며

팟 캐스트에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흥미롭다.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미키 할러 시리즈가 새로 나왔더라!

빨리 e-book이 나왔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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