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마이클 코넬리
-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
- 2024.01.23
잭 매커보이 시리즈가 돌아왔다.
전 FBI요원인 레이첼 월링과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두 사람.
이번 책에서는 어떤 매커보이가 기자로써 어떤 이야기를 파헤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 페어워닝(Fair Warning) - 줄거리
LA 소재 아파트에서 욕실 샤워기에 목을 맨 40대 여성이 발견된다.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온 집주인에 의해 신고가 접수되었고, 자살로 위장된 살인임이 밝혀지자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피해 여성의 손톱 아래 피부 조직 및 지문 등을 채취해 용의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으나 어떠한 것도 입증할 수 없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이야기는 이 여성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까닭으로 경찰에게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그는 바로 《시인》, 《허수아비》에서 연쇄 살인마를 추격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 기괴한 형태로 죽은 여성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 그는 비슷한 형태로 죽은 또 다른 사례가 있는지 취재하기 시작한다. 곧 이 여성 외에도 차를 절벽 아래로 몰아 추락한 여성, 교통사고로 사지가 짓눌려 목숨을 잃은 여성의 사례를 법의학자들을 통해 제보받는다. 겉보기엔 안타까운 사연을 뒤로한 채 유명을 달리한 듯하지만, 사실상 이들 모두 미제 사건의 피해자였다. 그러나 아직은 ‘연쇄 살인’이라는 심증만 있을 뿐, 그 어느 하나 증거로 채택할 것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제 사건을 내버려 둘 수는 없는 법, 동료들은 그를 전성기만 기억하는 퇴물 기자로 보고 불필요한 취재를 그만둘 것을 종용하고, 경찰은 여전히 동선이 미심쩍은 수상한 방해자로 여기며 그를 막아선다. 집요한 취재력으로 매커보이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 사이에 DNA 검사를 받았다는 이력을 밝혀낸다. 단돈 23달러면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의심 없이 검사를 받았던 사람들은 대체 왜 희생양이 된 걸까? 이를 토대로, 마침내 문제의 DNA 회사인 GT23의 장막이 하나둘 걷히기 시작한다.
- 출처 : 교보문고
✔ 내 느낌, 생각
최근 읽었던 책들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마이클 코넬리의 책은 완성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임새가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있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고나 할까?
용두사미가 아니라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다.
하마터면 이렇게 후속작이 나오는 건가 했는데,
확실히 마무리를 지어주어 소화제를 먹은 것처럼 개운하게 책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던~ ㅎㅎ
마이클 코넬리가 확실히 시대 흐름을 착실하게 책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던 게
신문사 기자였던 잭 매커보이가 인터넷 신문사인 페어 워닝을 지나 이제 팟캐스트로 진출한다.
다음 잭 매커보이 시리즈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미결 사건을 레이첼 월링과 함께 풀어나가며
팟 캐스트에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흥미롭다.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미키 할러 시리즈가 새로 나왔더라!
빨리 e-book이 나왔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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