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NETFLIX] 우린 벽 있는 사이. Love, Divided. 2024

구구* 2024. 4. 23. 00:00
반응형
 
우린 벽 있는 사이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젊은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소음이라면 질색하는 옆집 이웃, 발명가 다비드. 이제 종잇장처럼 얇은 벽이 두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려 한다.
평점
-
감독
파트리시아 폰트
출연
아이타나, 페르난도 과야르, 나탈리아 로드리게이즈, 아담 예지에르스키, 파코 토우스, 미겔 앙헬 무뇨스

 

 

새로 등록된 콘텐츠라고 하고

넷플릭스 영화 클릭하자마자 예고편이 나오길래 시청한

우린 벽 있는 사이. Love, Divided.

음.... 별루였다 ㅎㅎ

 

Love, Divided_poster

 

 

✔ 우린 벽 있는 사이(Love, Divided) - 상세 정보

-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작품 소개 :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젊은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소음이라면 질색하는 옆집 이웃, 발명가 다비드. 이제 종잇장처럼 얇은 벽이 두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려 한다.

- 출연진 : 아이타나, 페르난도 과야르, 나탈리아 로드리게스, 아담 헤시에르스키, 파코 토우스, 미겔 앙헬 무뇨스, 알렉스 마루니

- 장르 : 스페인 영화, 로맨틱 코미디 영화

- Rotten Tomatoes 평점 60%, 관람객 평점 83%

- IMDb 점수 5.9/10

- 공개 : 2024.04.12

 

 

728x90

 

 

✔ 우린 벽 있는 사이(Love, Divided) - 줄거리 및 결말

발렌티나는 새로 콩쿨에 도전하기 위한 결심과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는 이웃집 남자 다비드. 다비드는 특히나 소음에 예민한데 새로 이사 온 옆집 여자가 피아니스트라는 것을 알고 쫓아내기 위해 알 수 없는 엄청난 소음을 낸다.

 

발렌티나와 다비드는 초반에는 옥신각신하지만 결국 합의 점을 찾아서 오전에는 발렌티나가 소음(피아노연습)을 내기로 하고 오후에는 다비드가 소음(발명품 개발)을 내기로 협상한다.

 

그렇게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비드가 식사에 초대하지만 발렌티나는 이렇게 서로 얼굴 모른 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며 거절한다.

거의 연인과 같이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지만 얼굴도 본 적 없는 발렌티나와 다비드.

 

콩쿠르를 앞두고 발렌티나의 연주에 디렉션을 주겠다며 전 남자 친구가 찾아오고 다비드는 질투를 느낀다.

 

다비드는 사실 여자친구를 잃은 뒤 세상 밖과 담을 쌓고 방에서만 살고 있었는데

이전에 자신이 발명한 놀이기구의 개런티로 먹고살던 다비드는 우연한 계기로 집 밖에 나섰다가 자신이 만든 놀이기구가 더 이상 인기가 없고 오프라인 매장도 폐업 수순을 밟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물 안 개구리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던 자기 자신이 한심스러웠던 다비드는 세상 밖으로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발렌티나의 콩쿠르날. 다비드는 발렌티나의 연주장에 찾아가고 두 사람은 화해에 다다르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반응형

 

 

✔ 내 감상

2023.07에 개봉한 우리나라 영화 <빈틈없는 사이>와 영화 시작 전제가 똑같아서 좀 놀람&당혹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영화 '빈틈없는 사이'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는 불가하다.

 

영화 '우린 벽 있는 사이'를 리뷰해 보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B급 정도라고 느껴지는 영화였다.

여자 주인공인 발렌티나는 수동적인 인간이었지만 남자 주인공 다비드와 이야기를 나누며 주체적인 인간이 되어가게 각성하는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해서 클리셰가 느껴졌고,

다비드의 경우에도 연인을 잃은 상실감을 내가 어찌 100% 이해하겠냐마는 헌신적인 친구의 3년간의 장보기 심부름에 감사할 줄 모르고 세상과 담쌓고 살아가는 그 모습 또한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중 단연 어이가 없었던 장면은 콩쿠르 연주 후 이제 들어가 보라는 심사위원의 말 끝에

느닷없이 자기 자작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하는 부분이었는데

진짜 밑도 끝도 없다는 문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었다.

 

심지어 노래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끌어내지 않았다는 점과

콩쿠르가 끝나고 나서 심사위원 한 사람이 나와서 자기 친구가 에이전시를 하고 있다고 명함을 주는 장면은 아무리 영화라도 좀 어이가 없었던...ㅎㅎ

 

근데 또 황당한 게 여주인공이 노래를 잘하기도 하고 노래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모르겠고. 그냥 어이없고 황당했던 영화였다.

비추.

 

★☆

 


 

https://youtu.be/jRUheYjIVew?si=Cyy-sOMs3CGUZwNo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