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Wavve] 더 리프: 언더 워터(The Reef: Stalked). 2022

구구* 2024. 4.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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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프: 언더 워터
놈의 사냥터에 뛰어들었다!  거대 식인상어와 맞서 살아남아라!  태평양 먼 바다 한가운데,  굶주린 식인상어의 무차별 인간사냥이 시작됐다!  작은 카약 보트 위  오로지 낡은 패들 뿐!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 무자비한 포식자에 맞서 반격하라!
평점
5.3 (2023.09.20 개봉)
감독
앤드류 트라우키
출연
테레사 리안, 앤 트루옹, 사스키아 아처, 케이트 리스터, 팀 로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나는 심해 깊은 곳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헤엄칠 줄을 몰라서 피라냐나 상어 영화를 보면 굉장히 무서워서 즐겨보는데

(진짜 귀신 영화는 못 보기때문에)

이번에 Wavve에서 상어 영화가 한 올라왔길래 주말에 시청했다.

더 리프: 언더워터(The Reef: Stalked)

 

현재 Wavve웨이브와 왓챠에서 시청 가능하다.

 

 

The Reef: Stalked_poster

 

 

✔ 더 리프: 언더 워터(The Reef: Stalked) - 상세 정보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작품 소개 : 놈의 사냥터에 뛰어들었다! 거대 식인상어와 맞서 살아남아라! 태평양 먼바다 한가운데, 굶주린 식인상어의 무차별 인간사냥이 시작됐다! 작은 카약 보트 위 오로지 낡은 패들뿐!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 무자비한 포식자에 맞서 반격하라!

- 출연진 : 케이트 리스터, 테레사 리안, 앤 트루옹

- 장르 : 스릴러, 공포

- Rotten Tomatoes 평점 68%, 관람객 평점 62%

- IMDb 점수 4.1/10

- 공개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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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리프: 언더 워터(The Reef: Stalked) - 줄거리 및 결말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던 네 명의 여자 친구들.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고 이동하려는 찰나 친구중 한 명의 남자친구가 데릴러 와서 친구를 데려간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먼저 간 친구에게 서 빨리 와달라는 문자를 받은 닉. 황급히 가보지만 이미 친구는 욕조에 가득담긴 물 속에서 익사상태로 발견된다. 친구의 사망 모습을 본 뒤 닉은 극심한 PTSD에 시달리고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 한 채 해외로 떠나버린다.

 

얼마 뒤 죽은 친구가 스노쿨링 하고 싶다고 했던 포인트에서 다시 모인 세 사람. 그리고 닉의 여동생.

이 네 명은 각자 카약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선다.

 

리사와 조디는 즐기고 있지만 닉은 바닷속에 머리를 담그기만 해도 죽은 친구가 생각나서 잠수를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혼자 배를 지키겠다고 남아있던 닉의 동생 애니가 상어를 발견하고 언니들에게 빨리 복귀하라고 소리친다.

무사히 모두 카약 위로 올라왔고 원래 가기로 했던 섬으로 카약을 몰고 가던 중 애니의 카약이 상어에게 공격당해 뒤집힌다. 그런 애니를 구하기 위해 리사가 돌아오지만 결국 상어에게 잡혀 먹힌 리사.

 

충격도 잠시 먼저 가던 조디와 닉은 애니에게로 돌아와 카약에 태우는 것까지는 성공하지만

상어는 떠나지 않고 이들 주위를 계속 맴돈다.

 

결국 바다 위에서 계속 둥둥 떠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 세 사람은 다시 목표로 했던 섬으로 조심스레 패들을 저어 향하고 상어에게 두 번 정도 더 공격을 당하지만 목숨에는 지장 없이 섬에 도착한다.

 

SOS로 도움 요청을 하고자 하지만 전화가 터지지 않고

옆에 있는 큰 섬으로 가려고 하지만 큰 배가 없다.

겨우 배를 하나 빌려 옆의 섬으로 가려고 했지만 가던 중간 엔진이 퍼져버리고,

다시 패들로 노를 저어 가려던 순간 아직까지도 그들을 기다리는 상어를 마주한다.

 

마지막 사투. 결국 배에 있던 그물을 이용해 상어를 옴짝달싹 못 하게 한 세 사람은 닉이 상어를 칼로 찔러 죽이는 데 성공한다. 겨우 살아남은 세 사람은 훗날 다시 돌아와 친구들을 함께 기리며 영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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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감상

더 리프: 언더 워터(The Reef: Stalked)

한글 제목보다는 뜻을 알고 보니 원제목이 더 극의 내용이 잘 느껴지는 것 같다.

Stalked가 (공격 대상에게) 몰래 접근하다, 쫓아다니며 괴롭히다, 스토킹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늘 한글로만 접하던 스토킹의 스펠링이 이 것이었다니..

 

이놈의 상어는 어딜 가지도 않고 계속해서 이들을 맴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인지,

실제로도 상어가 이 정도의 지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들을 배에서 떨어뜨리고 잡아먹는 것이 목표인데 이걸 즐기는 것 같기도...

 

영화 자체가 은근히 루즈한 것 같으면서도

계속해서 언제 어디서 상어가 튀어나올 줄 모르는 그 긴장감을 잘 연출한 것 같다.

사람이 잔인하게 공격당해서 다치는 모습이 많이 묘사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

 


 

https://youtu.be/o0nCxBQiQLM?si=1fgwsaxIZqBzx8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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