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알렉스 안도릴
- 출판
- 필름(Feelm)
- 출판일
- 2024.06.12
처음 접한 작가 알렉스 안도릴.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라고 시리즈를 낸 작가 같아서
읽어 보기로 결정한 '아이가 없는 집'

✔ 아이가 없는 집 - 줄거리
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
- 출처 : 교보문고
✔ 내 생각, 느낌 및 결말
마지막 수사에 대한 결론 부분을 읽으면서
명탐정 코난이 생각난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 같다.
탐정의 가장 기본 조건은 냉철하게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인데
율리아 스타르크는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 감정에 휘둘린다.
PTSD를 안고 살아간다는 설정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려고 하는 모습이 책을 읽으며 매우 당황스러웠던.
전남편이 없으면 탐정 사무소가 이게 잘 돌아갈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계속 들게 하는 책이었다.
게다가 내용도 너무 중구난방이고
그루밍범죄를 다룬 것 자체는 좀 신박하군 했는데
그 그루밍 범죄를 친오빠가 저지른 것은 너무 역겨웠음.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별점도 아까움 ㅎㅎ
'독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학동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First Lie Wins) - 애슐리 엘스턴(Ashley Elston) (2) | 2025.07.14 |
|---|---|
| [북플라자] 거짓말에 귀 기울일 것(Listen for the Lie) - 에이미 틴터라(Amy Tintera) (4) | 2025.07.08 |
| [하빌리스]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The Turn of the Key) - 루스 웨어(Ware Ruth) (4) | 2025.06.12 |
| [북플라자] 하우스메이드2(The Housemaid's Secret) - 프리다 맥파든(Freida McFadden) (1) | 2025.04.24 |
| [북플라자] 스토커(Stalker) - 라르스 케플러(Lars Kepler) (1) | 2025.04.22 |